다잉라이트: 더팔로잉(인핸스드) 리뷰(플레이타임/메타크리틱/후기)

 

 

개발사	테크랜드
장르	1인칭 오픈월드 액션 서바이벌
발매일	2016.02.09
플랫폼	PS4, XBOX ONE, WINDOWS, NINTENDO SWITCH
한국어화 여부	자막 한국어화

 

 

[게임플레이 타임]

싱글플레이	Median	Rushed	Leisure
메인스토리	20h	14h 29m	26h 10m
메인+사이드	44h 58m	27h 8m	127h 38m
100% 달성	77h 58m	56h 49m	119h 16m

참고: howlongtobeat.com

 

[메타크리틱]

더팔로잉(인핸스드)	메타스코어	유저 평점
PS4	86	8.3
XBOX ONE	-	7.8
WINDOWS	87	8.3

참고: metacritic.com

 

[비평가 리뷰 (상위 3개, 하위 3개)]

 

상위

GameSpew (90점)
당신이 GTA에서 '그냥' 생각 없이 많은 보행자들을 치었을 때를 기억하는가? 이제 좀비들도 할 수 있어요.

Toronto Sun (90점)
비록 줄거리는 조금 얇지만 -크레인(주인공)은 좀비 바이러스에 면역이 되어 보이는 신비한 컬트의 리더를 찾고 있다 - 로운 시골 지역에는 게임을 완전히 신선하게 느낄 수 있는 충분한 다양성이 있다.

PLAY! Zine (85점)
적절한 확장으로 간주될수 있는 DLC인 더 팔로잉은 다이닝 라이트에 너무 많은 것을 추가하여 거의 독립적인 게임처럼 느껴진다. 이건 DLC가 어떻게 만들어져야 하는지를 보여주는 좋은 예입니다. 새로운 지도, 믿을 수 없을 정도로 재미있는 차량 추가, 심지어 익숙한 게임 플레이를 개선하는 것까지 포함합니다.

하위

IGN Denmark (85점)
메인 게임과 확장(DLC)의 완전한 조합과 서바이벌/호러 장르로서 시작하기 좋은 곳입니다.

VandalFeb(85점)
더 팔로잉은 다잉라이트를 보다 나은 경험을 제공합니다. 만약 더 많은 것을 원했다면 더 팔로잉을 시도해야 할 이유가 없습니다.

Examiner(80점)
다이닝 라이트는 밤에 손전등을 켜고 돌아다니는 게임 중 하나지만, 가끔 조명을 끄는 것은 놀라운 조명과 지금까지 게임에서 묘사된 가장 어둡고 소름끼치는 밤에 자리를 내줍니다.

 

[게임 후기]

포스트 아포칼립스 세상으로서 공포스러운 분위기, 다양한 좀비
멋진 1인칭 파쿠르, 반대로 말하면 3D 멀미 발생
최적화, 자잘한 버그로 게임 흐름 방해
주관 평가: 90점 / 100점